울산 누적회원 3만명 돌파, '제로키니' 10주년 초격차 업그레이드

누적 회원 3만 명을 돌파하며 울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제로키니’가 오는 9월,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방위적인 브랜드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2015년 울산 삼산동에서 시작된 제로키니는 국내 최초로 기능성 중심의 맨몸운동 그룹 PT 시스템을 선보이며, 코로나 기간에도 단 한 건의 폐업 없이 꾸준히 성장해왔다. 매년 가맹점을 늘려온 유일한 지역 피트니스 브랜드로서, 울산 시민들의 압도적인 신뢰와 선택을 받아온 셈이다.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제로키니는 가족·지인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며, 고객 경험을 혁신할 전용 앱도 전면 개편된다. 리뉴얼되는 제로키니 APP은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UI는 물론, 출석 인증 시 마일리지가 랜덤 지급되는 리워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에게는 꾸준한 운동을 이끄는 재미 요소를, 매장 관리자에게는 효율적인 출입 관리와 회원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은 본사 전담 R&D팀과 IT 기술 인력에 의해 자체 개발된 것으로, 경쟁 업체가 모방하기 어려운 수준의 ‘초격차’를 실현하고 있다. 제로키니 본사는 단순한 프랜차이즈 운영을 넘어, 스포츠의학·운동생리학·영양학 전공자 및 경영지원 전문 인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으며, 이들이 체계적으로 트레이너 교육, 프로그램 개발, 브랜딩, 고객 응대 전략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제로키니 관계자는 “사람들이 운동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속할 수 없는 환경’ 때문”이라며, “우리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와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건강 루틴’을 설계해주는 제로키니의 시스템을 눈여겨볼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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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울산제일일보 (https://www.ujeil.com) / 이주복 기자